이웃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셨나요?
우리 함께 더 나은 식탁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공감과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나눠주세요.
이 제안에 1명이 공감합니다.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