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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취약계층 지원 방안 / 기후위기 활동가 N-JOB화 지원

  • 제안기간: 2021.03.26 ~ 2021.03.26
  • 작성자: sunny
  • 작성일: 2021.03.26 21:52
  • 조회수: 45
1. 폭우,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직면했을 때 타인보다 더 큰 피해를 받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2. 기후 위기 활동가를 육성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좀 더 원만하고 합리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함께 논의했던 분들이 나눠주신 이야기를 조금 더 생각해보았습니다.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안도, 기후위기 활동가를 육성하는 방안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기후위기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여론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1.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안 ▶ 서울시 및 인접지역 노후주택 정비 및 빈 집 정비

주거 취약계층에는 노숙자도, 노후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노후주택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노후주택을 정비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노숙자인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서울시에 있는 빈 집에 들어가서 살 수 있게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해봅니다.

다만 지원을 받는 분들도 환경보호 및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각박한 사회이기도 하고, 뉴스 등을 보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아무런 대가 없이 지원을 받는것을 꺼려하고 비난하는 분위기가 보입니다.  지원을 받는 분들이 비난을 두려워하여 지원을 포기하게 된다면 정책의 효과가 더디게 나타날 것 같습니다.

 

2. 기후위기 활동가 육성 및 지원 방안 ▶ 기후위기 활동가 N-JOB화 지원

'환경은 생각하는 사람만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만 활동한다'라는 것을 최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인 쓰레기 배출 및 분리배출을 예시로 들려합니다.

물론 지자체별로 다른 쓰레기 배출방법 때문에 분리배출을 하다가 지쳐서 포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분리배출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잘못 버리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안 해도 누군가는 하겠지.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으니까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처리해 줄거야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보고자 제안했습니다.

기후위기와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이슈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후위기 활동가들에 대한 지원을 해주게 된다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육성하는 것이 아닌,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폭 넓게 육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발적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봉사활동으로 인정을 해주거나 일정량 이상을 주워 올바르게 분리배출을 하고 인증을 한다면 일급을 주는 형식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실업급여 등 국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지원을 할 경우, 이론적인 방법을 교육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이론적인 교육과 배운 내용을 실질적으로 행동하는 것도 매 시간마다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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