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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생활자] 팔도강산 백수들의 먹고사니즘에 관하여

[발제2]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지내나요?

  • 작성자: 니트생활자
  • 작성일: 2021-07-14 17:51

두번째 발제는 질문부터가 약간 스토킹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놀라지 말아요~ 그저.. 백수 동지 여러분이 잘 지내는지가 궁금할 뿐이랍니다.
후후후 (앗..웃음이 왜이러지;;)

🤩두번째 발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며 지내나요?”
이번 발제를 통해서는 지역별 청년 혹은 청년니트의 일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다들 뭐하냐고 물어보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해.. 하는게 없어" 라고 하지만,,,
"오늘 시간있어?" 라고 물으면 "나 바빠" 라는 대답이 돌아오는
백수들의 심오하고 심오하고 복잡한 일상 세계...

누군가는 백수의 시간은 공공재다 라고 말하기도 하던데..

다들 도대체! 뭐하고 지내는지 들어볼까요?  

 

<예고편>
경기 : 웹툰 작가를 지망중이라 카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요. 청년 공간이요?  카페에서 점심시간에 잠깐 몸만 빠져나와 편의점에서 후다닥 삼각김밥을 먹고 다시 카페로 돌아와요.
충청 : 전 집에 주로 있어요. 가끔 서예를 하기 위해 서실을 가고 충주 사는 청년들을 인터뷰 하기 위해 주1회 나가고, 요즘은 지역 소상공인 분들과 지역 굿즈를 제작하기 위해 미팅을 해요..(음? 집순이? 혼잣말;;)
경상 : 모아둔 돈을 까먹으며 가끔 단기알바를 하지만 주로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요. 제 몸은 유럽의 시차를 따르거든요. 가끔 먹고싶은게 생기면 요리하고 요즘은 ZOOM 강의가 늘어서 청각장애인 자막해설 수업을 듣고있어요.


세상 하는일 많은 사람들인데.. 우리는 어쩌다 아무것도 안한다고 이야기 하게 된거죠?🙄
(뭐가 문제야!!! 누구야!! 우릴 이렇게 만... )

 


자~ 백수들의 사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첨부파일을 통해 발제문을 확인해주세요~🤗

(보고나면.. 놀고먹는다는 이야기 절대 못하게 됨 주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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