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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유니온

종료

내가 살고 싶은 지역의 키워드는 "적정한 삶"이었으면 좋겠다

  • 제안기간: 2021.10.16 ~ 2021.10.16
  • 작성자: 앎힐데
  • 작성일: 2021.10.16 17:30
  • 조회수: 39
어느 지역에 살고 있든지 청년들의 좀 더 다양한 삶의 목표와 모습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모든 일자리가 최소한의 소득과 안정성, 복지를 제공하고 주거, 문화, 커뮤니티 등 기본적인 인프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소득이나 회사 규모, 복지 등을 비교하지 않고 좀 더 진정한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어울리고,

적정 시간 일하며 충분한 자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지역사회에 살고 싶습니다!

 

한국 사회는 일도, 사랑도, 취미도 모두 너무 치열하길 강요해요.

모두 하나의 "바람직한 삶의 목표"를 머릿 속에 어떤 정답으로 생각하고, 추구하게 되는 압력이 있는 것 같아요. 

교육이나 취업, 연애 등 모든 과정이나 결과에서는 항상 격차와 비교, 승자와 패자가 생겨나 모두가 불행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에는 사회에서 강요하는 어떤 "모범적인 좋은 삶"에 부합하는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보니 모두 패자가 되고 싶지 않아 지역에 머물 수 없게 되죠. 

 

좀 더 많은 "적정한 삶"을 추구하는 청년들이 다양성의 꽃을 피우며 살 수 있으려면

일자리와 복지, 인프라의 지역 격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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